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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오후 3:06:00

남천면 ‘스마트도서관’ 설치...8월 3일부터 운영
경산시립도서관 8월 1일부터 개관시간 정상 운영

기사입력 2020-07-23 오후 2:17:35

▲ 남천면 주민자치센터에 새롭게 설치된 스마트도서관. 오는 8월 3일부터 도서대출 및 반납 서비스가 운영된다.



경산시립도서관은 남천면 주민자치센터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8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도서관이란 기기 내 소장도서를 이용자가 자유롭게 대출·반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신개념도서관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U-도서관 서비스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 받아 이루어졌으며 7월 말까지 시험운영을 통해 성능 및 문제점 등을 개선한 뒤 8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천면 스마트도서관은 농·축산업, 인문,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도서 및 희망도서 500여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경산시립 공공도서관 회원증이 있는 경우 1인당 5권에 한해 20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시립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도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로 비치도서를 교체하고, 희망도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스마트 도서관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남천면 주민자치센터 개방시간과 동일하다.

 

한편, 경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도서대출반납 서비스만 운영하던 경산시립도서관, 장산도서관, 작은도서관의 자료실과 일반열람실을 오는 81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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