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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삼성현유아숲체험원, “온라인 숲체험장으로”
영남대 발도르프 숲체험 온라인 방송 장소로 활용

기사입력 2020-08-20 오후 2:26:32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이 언택트 시대 온라인 체험활동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영남대 산림자원 및 조경학과는 삼성현유아숲체험원을 활용해 발도르프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 발도르프(Waldorf) 교육학에 체험형 숲교육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인지·활동 숲체험통합교육, 자연생태환경에 대한 이해, 인성교육 및 심리치료 등을 위한 통합형 숲체험 교육이다.

 

▲ 삼성현유아숲체험원에서 영남대 발도로프 숲체험 온라인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특히, 자연생태환경과 시설이 우수한 삼성현유아숲체험원에서 온라인 숲체험 방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10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온라인 방송에서는 유아숲체험원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체험과 놀이들을 소개해 수강생들의 자연결핍장애극복을 돕는다.

 

방송이 진행되는 삼성현유아숲체험원은 지난 20174월 조성됐으며 자연생태환경과 네트놀이시설물을 비롯한 10여 종의 시설물이 설치돼 있어 연간 19,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시는 올해 유아숲체험원 보완공사를 통해 더 넓은 면적을 확보하고 추가로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숲체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생태환경에 대한 관심과 접근을 높이고 경산시민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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