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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경산·청도, 수능 지원자 10.9% 감소
경북교육청, 2021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마감

기사입력 2020-09-21 오후 2:20:49

▲ 경북교육청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18일까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 대비 2,521명 감소한 19,841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은 지난해 대비 2,514명이 감소한 16,717(84.3%), 졸업생은 64명 감소한 2,700(13.6%),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57명 증가한 424(2.1%)이 지원해 지난해 대비 경북의 수능 응시자는 11.3%가 줄었다.

 

자격별 증감을 살펴보면 재학생이 지난해 대비 13.1% 감소했고 졸업생은 2% 감소한 반면,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5.5%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지난해 대비 1,215명이 감소한 9,989(50.3%) 지원했으며, 여학생은 1,306명 감소한 9,852(49.7%)이 지원했다.

 

시험지구별 지원자 현황을 보면 안동이 지난해 대비 758명 줄어 13.4% 감소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포항과 구미지구에서도 평균 이상의 접수자 감소 현상이 나타났다.

 

경산지구(경산·청도)는 지난해 2,619명보다 286명이 줄어든 2,333명이 지원해 10.9%의 감소폭을 보였다.

 

영역별 접수자 현황은 수학 가형 선택이 6,000명으로 선택 비율이 30.2%이며, 수학 나형 선택이 13,209명으로 66.6%의 응시생이 선택했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 10,188(51.3%), 과학탐구 8,968(45.2%), 직업탐구 96(0.5%) 지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수능 원서접수가 잘 마무리된 만큼 수능 응시생들은 남은 기간 동안 건강에 유의하면서 자신이 계획한 대로 수험 준비를 잘해서 수능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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