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교육도시 경산, 특화 프로젝트 추진해야”
임종식 도교육감, 경산에서 비대면 랜선 소통토론회

기사입력 2020-09-26 오전 8:13:55

▲ 임종식 도교육감은 25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경산 교육가족들과 함께하는 비대면 화상 방식의 현장 소통토론회를 가졌다.



임종식 도교육감은 25일 오후 경산교육지원청에서 ‘2020 학교지원 강화를 위한 경산 교육가족 현장 소통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 소통토론회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전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내 학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위원장, 학부모 대표, 주민예산참여위원, 주민감사관 등이 화상 패널로 참석했고, 회의는 실시간으로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방영됐다.

 

▲ 이용만 경산교육장의 주요업무 발표
 

 

토론회는 경산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발표를 시작으로 패널들의 교육정책 제안과 토론, 임종식 교육감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경산지역 패널들은 교육도시 경산의 특화 프로젝트 추진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고 교사 정원을 늘리는 방안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체계 개선 고입 전형 개선을 통한 교원 업무 경감 등 다양한 교육정책들이 제안됐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경산 중산지구 내 중학교 신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학력 격차 해소 및 대입 대책 온라인 원격 수업의 문제점과 쌍방향형 수업 대책 등 다양한 건의사항과 교육현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 소통토론회에 앞서 <이동진의 삶>이란 시를 읽고 있는 임종식 교육감

 

 

토론회를 주재한 임종식 교육감은 먼저 경북도민들의 지지와 교육 가족들의 헌신으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경북교육은 많은 변화와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의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에 역점을 두면서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함께 가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토론회에서 제안된 정책과 건의사항들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 지역 기관단체장들과의 교육정책 간담회

 

 

한편, 임종식 교육감은 이날 토론회에 앞서 최영조 시장, 이기동 시의회 의장, 조현일 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지역 단체장들과 만나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