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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6 오후 5:16:00

초등 저학년 학습격차 해소 지원단 운영
경북교육청, 맞춤형 학습 지원단 100명 추가 투입

기사입력 2020-10-06 오후 1:57:09

▲ 경북교육청의 교사 협력수업 모습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10월부터 맞춤형 학습 지원단을 추가 투입한다.

 

맞춤형 학습 지원단은 교원 자격 소지자, 예비교사, 퇴직 교원 등을 활용해 매주 14시간 정도 도움이 필요한 초등 저학년의 학습활동, 생활지도, 과제수행, 상담, 자료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격과 등교수업 병행의 장기화에 따라 교실 수업 내실화를 위해 학교에서 필요한 영역에 인력을 추가 배치해 교사가 개별 학생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1:1 맞춤 지도를 통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도내 초등학교 116개교에 193명의 협력교사를 투입해 기초학력 향상 지원, 복식 수업 지원, 과밀학급 지원을 위해 1수업 2교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 이번에는 예산 4억원을 투입해 도내 초등학교 가운데 과대·과밀학급에 100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맞춤형 학습 지원단은 주로 초1~2학년 국어와 수학시간에 담임교사를 보조해 저학년 기초학력 부진을 예방하는 활동을 한다. , 부적응 학생 관리, 취약계층(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의 원격수업 관리, 방역 관리 등 활동을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원격수업의 장기화로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심각하다.”, “학습지원단 운영을 시작으로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를 적극 수용해 지원을 강화하고, 학습격차 해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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