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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3 오후 5:45:00

미술 김진선, 서예 이청해·정연도 씨 ‘대상’
삼성현 미술대전 입상작 선정...코로나 여파 속 743점 출품

기사입력 2020-10-09 오전 9:28:45

17회 삼성현 미술대전입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지부장 권오병)가 주최하고 삼성현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경산의 삼성현(원효, 설총, 일연)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우수한 미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17회를 맞은 올해 대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작품접수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전국에서 서예·문인화·미술 부문에 총 743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지난해에는 753점이 출품됐다.

 

▲ 제17회 삼성현 미술대전 영예의 대상작들 (좌로부터 서예 이청해 씨의 <근곡선생시 수여구점>, 서예 정연도 씨의 <소나무>, 서양화 김진선 씨의 <하모니>)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미술 서양화 부문 김진선 씨의 하모니, 서예 한문 부문 이청해 씨의 근곡선생시 수여구점’, 정연도 씨의 작품 소나무3작품이 선정됐다.

 

, 한국화 김금조, 도자공예 윤종억, 천연염색 강민정 씨와 서예부문에는 한글 최봉희, 서각 전윤덕, 문인화 황정원 씨가 최우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서양화 전용미·배영조, 도자공예 황윤희, 금속공예 유재훈, 재생아트 유민애 씨와 한글 최진자, 한문 박이달, 서각 이창열, 문인화 박분남 씨가 우수상을,

 

서양화 정재숙·임해경, 수채화 김해경, 한국화 김영아, 도자공예 박수연 전현선, 아동미술 조현미, 목공예 서지수, 한지공예 이성분 김민자, 금속공예 김성은, 재생아트 정칠원, 보테니컬 황영란·박성희, 한문 박해식, 경로 구본근, 한글 라우선, 한글 한국향, 서각 권택순, 서각 이복희, 문인화 손분옥 씨는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삼성현미술대전 운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도 전국에서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라며, “특히, 서양화 부문 김진선의 하모니는 자연 속에 피어있는 꽃 그 꽃들의 다양한 색들로 인해 하모니를 이루고 자연과 꽃과 인간과의 조화로움을 아루르는 동시에 심상의 소우주를 담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전의 입상작 전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경산미술협회 홈페이지(http://artko.kr/~ksart/)와 유튜브를 통해 할 예정이다.


 

[Photo News]

 

▲ 최우수 작품(최봉희, 윤종억, 강민정, 황정원)

 

▲ 최우수 작품(전윤덕), 우수 작품(박이달, 유민애)_
 
▲ 우수 작품(유재훈, 황윤희, 배영조)
 
▲ 우수 작품(전용미, 박분남, 최진자)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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