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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4 오후 5:35:00

‘세계인문학 포럼’ 19일 경주서 개막
공식홈페이지 통해 참가신청 가능

기사입력 2020-11-03 오후 12:33:03




11.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 하이코에서6회 세계인문학 포럼개최

25개국 해외 석학과 국내 학자 온라인 동시연결.. 언텍트형 포럼 패러다임 제시

 

도는 세계인의 인문학 축제의 장인 6회 세계인문학 포럼11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하고, 세계인문학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세계인문학포럼은 다양한 문화권의 인문학 성과를 공유하고 인류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세계 석학들의 강연과 토론, 문화행사 및 이벤트가 펼쳐지는 세계인의 인문학 축제의 장이다.

 

6회 세계인문학 포럼어울림의 인문학 - 공존과 상생을 향한 노력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경주시,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공동주최하며, 경북도는 이번에 처음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되며, 세계 25개국 45명의 해외 석학들과 국내 110여명의 인문학자가 실시간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인문학에 대한 열정적인 강연을 펄칠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19일에는 오전 9시부터 미국 UCLARobert Buswell 석좌교수의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5개 주제별 분과세션이 진행되며, 이어 오후에는 현장 참가자 100명과 랜선 참가자 90명이 인터렉티브한 퍼포먼스와 함께 개회식이 펼쳐지며, 서울대학교 김광억 명예교수의 기조강연과 10개 분과 세션 및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영국 KCLTobias Blanke 교수의 주제 강연과 10개의 주제별 분과세션이 이어지고, 코로나19 현 상황을 인문학 가치로 살펴보는 미래탐험연구소 이준정 대표의 인문학 특강과 경주의 인문학 가치를 찾아보는 국립대구박물관 함순섭 관장의 특강이 각각 진행되며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영국 글래고스 대학교 David Martin-jones 교수의 주제강연이 진행되고, 이어 폐회식에서는 인문학적 가치와 방향을 담아낸 인문가치 선언을 끝으로 3일간의 인문학 교류의 대단원이 막을 내린다.

 

또한 세계 인문학포럼 공식 홈페이지 내에 별도로 마련되는 3D 온라인 포럼장에서는 세계 인문학포럼의 행사장과 강연장 및 도내 다양한 문화관광 정보를 360도로 생생히 체험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철저한 방역을 최우선으로 사전등록 인원 외에는 입장이 금지되는 입장인원 사전 예약으로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111일부터 세계인문학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세계인문학포럼 개최를 통해 경북의 인문학 가치와 문화·관광 자원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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