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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7 오전 9:25:00

문명고, 고교학점제로 우수한 진학 성과 거둬
21년도 수시에서 서울대 2명, 고려대 5명, 연세대 4명 등 40여 명 명문대 합격

기사입력 2021-01-07 오후 2:18:19

문명고등학교 본관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를 도입한 문명고등학교(교장 이희명)2021년도 대입 수시에서 우수한 진학성적을 이뤄냈다.

 

문명고의 2021학년도 대입 수시에서 서울대 2, 고려대 5, 연세대 4, 의예과 2, 카이스트1, 포스텍 2, 유니스트 1,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건국대, 홍익대, 동국대, 인하대 등 14, 교육대학 2, 경북대 14, 부산대 4명 등 명문 대학에 4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부모들과 지역 교육계에서는 한 학년이 6학급 147명인 소규모 학교에서 이뤄낸 우수한 진학 결과라는 평가와 칭찬을 보내고 있다.

 

문명고가 우수한 진학성적을 거둔 배경으로는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를 도입한 영향이 크다고 한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희망 진로에 맞추어 교과목을 선택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선택교육과정인데, 문명고 2018년부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게 듣고 싶은 과목을 최대한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선택 과목을 개설하는 등 본격적 고교학점제를 운영해왔다.

 

특히 일반고 교육과정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급 수학이나 고급 물리학과 같은 심화 트랙을 학생 진로에 맞게 설계하여 이공계열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 보다 심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경희대 응용물리학과에 합격한 이진수(19) 학생이 합격통지서로 보며 선생님과 합격의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경희대 응용물리학과에 합격한 이진수(19) 학생은 학점제를 통해 대학 수준의 전공 관련 과목을 선택해 수강한 것이 합격 성공 요인으로 작용했고, 물리학자라는 자신의 꿈에 한발 다가선 것 같다.”라며 고교 학점제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이희명 교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과목을 마음껏 배울 수 있도록 수업에 대한 선택권을 학생들에게 주는 것이 그 출발점이다.” 라며 고교학점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전공 적합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설계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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