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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4 오후 6:43:00

국립대구박물관, 2021년 특별전 개최
국보 10점, 천연기념물 1점 등 69점, 3. 16.부터 6. 13.까지 전시

기사입력 2021-03-15 오후 6:51:37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과 공동으로 2021년 상반기 특별전 빛의 과학, 문화재의 비밀을 밝히다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 문화재의 보이지 않는 이면을 보존과학으로 집중 조명해보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눈에 보이는 빛(가시광선)과 눈에 보이지 않는 빛(엑스선, 적외선, 자외선 등)으로 다양한 문화재의 겉과 속을 과학 기술로 풀어본다.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담은 국보급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0825()부터 2021214()까지 개최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의 대구 순회 전시이다.

 

전시 구성은 프롤로그 빛의 파장과 색놀이영상을 시작으로 빛과 과학의 이해, 1부 보이는 빛; 문화재의 색이 되다, 2부 보이지 않는 빛; 문화재의 비밀을 밝히다, 3부 빛; 문화재를 진찰하다, 마지막으로 보존과학의 내일을 담은 에필로그로 구성했다.

 

국보 제95호 청자 투각 칠보무늬 향로

 

 

전시품은 선사시대 청동 거울, 삼국시대 금귀걸이,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보존처리를 통해 공개되는 경복궁 교태전 부벽화와 파상도도 등 궁중 회화 3점의 다채로운 문화재 5769점이다.

 

여기에 지난해 대구박물관이 과학적 조사를 실시하여 연구 결과를 보고한 국보 제182호 구미 선산 금동여래입상 등 금동불 3점도 함께 전시한다. 처음으로 대구 나들이를 하는 국보 제61호 청자 어룡형 주자, 국보 제91호 기마 인물형 토기, 국보 제95호 청자 투각 칠보무늬 향로 등의 교과서 속 문화재를 만날 수 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이번 빛의 과학, 문화재의 비밀을 밝히다특별전은 우리 문화재의 보존과 연구를 위한 박물관의 기능을 이해하고, 문화재의 이면에 담긴 많은 이야기를 직접 보고 느끼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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