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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4 오후 4:33:00

경산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윤두현 국회의원 초헌관 맡아 제례 주관

기사입력 2021-03-20 오전 11:26:44

▲ 20일 경산향교에서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초헌관을 맡은 윤두현 국회의원이 제례를 올리고 있다.




경산향교는 20일 오전 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2년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춘계 석전대제에는 지역 유림,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옛 선인들의 학덕을 추모했다.

 

제례는 윤두현 국회의원이 초헌관, 지역 유림 대표가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은 가운데 영신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석전대제란 옛 성현의 얼을 기리고 유도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열리는 전통의례로 매년 2월과 8(음력), 정해 놓은 날에 공자를 비롯한 5(공자, 증자, 맹자, 안자, 자사)20현 성인(설총, 최치원, 주희, 정몽주, 이이, 조광조, 이황, 안향, 이언적 등)들의 학덕을 추모한다.

 

경산에는 경산향교, 자인향교, 하양향교 등 3곳의 향교가 있으며, 경산향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9, 자인향교와 하양향교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06호와 제107호로 각각 지정되어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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