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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4 오후 4:33:00

경산시립교향악단, 단원 구성 마무리
2일 비상임단원 30명 위촉하고 본격 연주활동 돌입

기사입력 2021-04-02 오전 11:08:49

▲ 경산시립교향악단이 단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경산시는 2일 비상임단원 30명을 위촉했다.




경산시립교향악단이 단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 연주활동에 돌입했다.

 

경산시는 2일 오전 10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립교향악단 비상임단원 30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을 단원들은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인원들로 관악기 9, 현악기 19, 타악기 1, 사무 1명 등이다.

 

위촉식을 마친 단원들은 연습실이 위치한 경산시민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오리엔테이션을 가지고 첫 연습일정을 소화했다.

 

경산시립교향악단은 지역문화 육성과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품격 있는 문화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창단됐다.

 

지휘자는 지난해 5월 공모를 통해 이광호 한국침례신학대 교수가 맡게 됐다. 이광호 지휘자는 수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 김천시립교향악단 악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악단의 사무를 담당하게 될 단무장은 이석범 전 경산시립합창단 단무장이 맡게 됐다.

 

시립교향악단은 앞으로 주 2회 시민회관 소강당 연습실에서 연주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창단 연주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위촉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에 뛰어난 기량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위촉된 단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단원 모두가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이라는 각오로 경산시의 위상에 걸맞는 공연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립교향악단 창단으로 경산시는 지난 2007년 창단한 시립합창단, 2017년 창단한 시립극단까지 총 3개의 공연단체를 갖게 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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