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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우경재에서 체험하는 ‘디지털 보물찾기’ 호평
향토문화유산 우경재와 삼의정 디지털배움터 되다!

기사입력 2021-04-27 오후 6:08:39

경산시 향토문화유산인 우경재와 삼의정에서 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AI시대 증강현실을 체험하는 디지털 고택 체험행사가 열려 뜻깊은 배움터가 됐다.

 

아이들이 삼의정 정원을 돌아다니며 증강현실로 숨어 있는 캐릭터를 찾으며 신기해하고 있다.

 



체험행사는 지난 419일부터 423일까지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된 우경재와 삼의정에서 지역의 유선아이숲 유치원 원생들과 교사를 초빙하여 AI시대 증강현실로 즐기는 고택에서 디지털 보물찾기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윤두현 국회의원과 조현일 도의원의 향토문화유산을 활용한 미래형 시범교육 제안, 초계정씨 대종회(회장 정시범) 경산 옥곡파 문중의 후원과 정원일 유사(경북대 컴퓨터학부 교수)의 노력, 경상북도 디지털역량강화 교육사업에 선정된 경북대학교 SW교육센터(센터장 고석주 교수)와 산학협력기업인 바인트리(대표 신승훈)의 증강현실 체험 프로그램 구현 등 많은 기관의 협력으로 개최됐다.


 





특히, 정원일 교수는 행사유치에 적극 나섰고, 신승훈 바인트리 대표는 재능기부를 통해 과제를 개발하고 아이들에게 직접 시연을 해주면서 디지털 문화를 체험하도록 도왔다.

 

체험행사 후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고택 정원을 돌아다니며 증강현실로 숨어 있는 캐릭터를 찾아내는 것이 너무 신기했고 재미있었다고 한다.”며 크게 호평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북대학교 SW교육센터와 경산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만)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AI융복합 교육을 실시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경재와 삼의정

 



한편, 경산시향토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된 우경재(옥실길 100-5)는 근대 경산의 대유학자 탁와 정기연 선생의 서재이자 초계정씨들의 제실이다. 삼의정은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키고, 대구의 고산서당을 창건한 정변함, 정변호, 정변문 삼의사의 활동을 기리기 위하여 1948년에 후손들이 건립한 정자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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