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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단풍철, 부주의 산악사고 늘어
경산소방서 '안전산행 주의' 당부

기사입력 2007-11-01 오전 8:49:56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이 크게 늘면서 실족과 탈진 등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31일 오후 2시 30분 깨 성암산 정상 인근에서 등산을 하던 김모(여, 45세)씨가 미끄러지면서 좌측 발목부상을 입어 소방헬기를 동원해 구조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까지 산악사고 건수는 모두 21건으로 32명의 등산객들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건(20명)의 산악사고와 비교해 볼 때 사고 1건, 부상자수 12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의욕만 앞세운 무리한 산행은 삼가고 체력이 떨어지는 오후 시간에 더욱 안전산행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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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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