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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전 11:35:00

‘원효성사 1,404주기 탄신 다례재’ 봉행
“재난극복 위해 원효 성사의 지혜와 가르침 새겨야”

기사입력 2021-06-13 오전 11:44:50

▲ 13일 자인면 소재 제석사 원효성사전에서 원효성사 탄신 다례재가 봉행됐다.




1,404주기 원효성사 탄신 다례재13일 오전 10시 원효성사 탄생지인 자인면 제석사 원효성사전에서 열렸다.

 

이날 다례재에는 제석사 주지 혜능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회주인 돈명 큰스님과 교구장인 덕관 스님, 최영조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박미옥 시의회 부의장, 오세혁·조현일 도의원, 제석사 불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다례재는 다도회의 헌다를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원효성사 연보 소개, 사홍서원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영남대 김성규 명예교수가 원효팔상탱화란 헌정시를 낭독했고, 소프라노 진소윤의 축하공연을 통해 원효성사의 탄신을 봉축했다.

 

▲ 다례재에서 축사와 인사를 하고 있는 내빈들(좌로부터 혜능 스님, 윤두현 국회의원, 최영조 시장, 박미옥 시의회 부의장, 덕관 스님)

 

 

이번 다례재를 주관한 제석사 혜능 주지스님은 원효성사 탄신 1,404주년을 맞아 코로나19라는 재난극복을 위해 성사님의 지혜를 청하고 안과태평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은해사 덕관 스님은 작금의 어려운 세대에서 우리는 희망의 빛을 찾아야 한다. 원효성사의 가르침과 사상을 우리 마음 속에 되새긴다면 우리는 이 어려운 세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영조 시장은 민족을 하나로 아우른 원효성사의 정신은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으며, 과거 선조들이 그러하듯 우리도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윤두현 국회의원은 삼국통일의 역사 속에서 여러 전란으로 피폐해진 민중의 아픔을 위로하고 민족을 하나로 모았던 원효 대성사의 지혜와 가르침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고 말했다.

 

박미옥 시의회 부의장은 원효 성사의 학문과 사상을 마음 속 깊이 새기고 실천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사랑하는 행복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Photo News]

 

▲ 헌다를 준비하고 있는 다도회 회원들
 
▲ 부처님 전에 차를 올리고 있는 신도들
 
▲ 윤두현 국회의원 헌다
 
▲ 원효성사 연보 소개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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