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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27 오후 5:08:00

은호공원에 중방농악전승기념비 제막
중방농악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전승·확산 기원

기사입력 2021-06-22 오전 9:47:08

▲ 경산중방농악보존회와 중방동 행정복지센터는 19일 은호공원에서 중방농악전승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경산중방농악의 전통의 전승하기 위한 기념비가 중방동 소재 은호공원에 세워졌다.

 

경산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19일 중방동 은호공원에서 중방동장, ·시의원, 농악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방농악전승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전승기념비는 중방농악의 역사적 가치와 높은 예술성을 기리고, 농악문화예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보존회와 중방동 행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제작·설치했으며 중방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념비와 조형물이 정해졌다.

 

이승호 중방농악회장은 기념비적인 상징물 조성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해 나간다는 자부심을 느끼며,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마을의 공동체 의식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전향숙 중방동장과 이승호 중방농악보존회장

 

 

전향숙 중방동장은 경산시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및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문화자원을 유치·발굴해 중방동을 특색있는 문화마을로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중방농악은 경산 중방동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어 온 마을제사인 당제 때 치는 농악, 지신밟기, 그리고 여름에 세벌논매기 이후 농민들이 모여 놀던 풋굿등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오늘날까지 보존회를 통해 중방농악을 재현하고, 많은 경산 시민들이 회원들로 참여해 적극적으로 전승하고 있어 올해 1월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3호로 지정됐다.

 

지난 2004년 창단한 중방농악보존회는 2018년 지평선 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장원)’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40여 차례 수상하며 농악 전승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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