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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오후 5:11:00

개학 대비 학교 방역조치 현장 점검
이용만 교육장 “교내 확산 방지에 노력해 달라”

기사입력 2021-08-10 오전 11:38:26

▲ 이용만 경산교육장은 9일 경산여자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학기 개학에 대비해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주간 코로나19 집중방역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수성구 소재 학원과 교회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개학을 앞둔 일선 학교의 방역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 기간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이동동선 및 거리두기 현황, 방역인력 및 물품 관리, 방역지침 현장 적용, 환기·소독, 공용 공간 관리 등 교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준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취약요소에 대해 선제조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용만 교육장은 9일 경산여자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만 교육장은 인근 지역의 집단 감염세가 우리 지역까지 전파되고 있는 상황 속에 개학이 점차 진행됨에 따라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교회 등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지역사회 감염이 교내에서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교내전파 방지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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