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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오후 5:11:00

압량초·경산중·무학중 ‘인구교육 선도학교’
미래세대 인식 개선 위한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1-09-22 오전 8:16:00






경상북도는 인구변화에 대한 이해와 결혼·출산, 가족생활 등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2021년 인구교육 선도학교 운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해 추진 중인 이 사업은 학교 교육 과정에서 가족친화·양성평등 가치관 확립,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함양 교육프로그램을 연구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 교재 또는 프로그램(수업) 개발을 지원한다.

 

인구교육 선도학교는 미래세대의 중심 구성원인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경북도가 지난해 6개 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구미)원호초, (문경)점촌초, (경산)압량초, (경주)문화중·월성중, (영주)영광여중, (경산)경산중·무학중, (청도)청도중, (성주)명인중 총 10개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면서 지역·학교별 특성에 맞게 교과목과 연계한 인구교육 수업을 위해 교육과정 등을 재구성해 운영한다.

 

인구교육과정 분석, 교육주간 홍보, 도란도란 인구교육 꾸리기, 학년 군별 인구교육 영역 설정 및 인구교육 자료 제작, 장학활동 실시, 인구Day 행사 운영, 특강, 동아리 운영 등을 진행한다.

 

학생·교원·학부모 대상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가족의 소중함, 양성평등, 가족생활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인구교육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가족 친화적인 가치와 태도의 형성에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인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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