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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임종식 교육감, 경산 교육가족과 소통 한마당
실시간 블렌디드 토론 통해 교육현장의 목소리 청취

기사입력 2021-09-29 오후 5:35:37

▲ 임종식 도교육감은 29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경산 교육가족들과 함께하는 비대면 화상 방식의 현장 소통토론회를 가졌다.




임종식 도교육감은 29일 오후 3시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2021 학교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 소통토론회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전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등 최소 인원만 토론장에 참석한 가운데 경산교육가족을 대표하는 패널 20명은 Zoom으로, 교직원과 학부모는 유튜브로 토론회에 참여했다.

 

토론회는 경산교육지원청의 학교업무지원 주요 실적, 학교지원 확대 방안, 현안 사업, 교육감과의 대화 등 순으로 약 1시간 20분간 진행됐다.

 

교육감과 대화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기초학력 및 정서적 지원 방안, 학생들의 특기적성을 개발하는 특성화교육 방안, 공사 관련 목적사업비 집행 방법 개선, 교육공무직의 인사제도 보완, 지자체 연계 전 학생 학기 중 무상 우유급식 제안, 소규모학교에서의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 교원보호를 위한 안심번호 무료 서비스 시행 등이 논의됐다.

 

,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유튜브(맛쿨멋쿨TV)를 통해 초등학교 및 유치원 학급당 인원 축소 여부, 원격수업에 대한 준비 상황, 학생 유치를 위한 작은 학교 가꾸기, 자유학구제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 보건교사 미배치교에 대한 계속적인 인력지원 등을 질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도시 경산답게 쌍방향 실시간 소통토론을 통해 뜨거운 정책 제안과 의견을 나누었다.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교육가족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날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적용 가능한 사업은 곧바로 추진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해야 할 사안은 경산교육계획 수립 시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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