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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자가격리 학생들에게 ‘사랑 꾸러미’ 배부
교육지원청, 수능 전까지 학교 방역 현장점검

기사입력 2021-10-23 오전 8:41:15

▲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자가격리 학생들에게 배부할 사랑 나눔 꾸러미를 준비하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집단발생으로 다수의 자가격리자가 발생함에 따라 격리 중인 학생 320여명에게 사랑 나눔 꾸러미를 배부했다.

 

사랑 나눔 꾸러미는 격리기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및 학교로의 복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지원청이 대상 가정으로 직접 배송했다.

 

이용만 교육장은 최근 우리 경산지역은 많은 학생 확진자들이 발생해 우려스러운 상황이였지만 지금은 진정세를 보이고 있어 다행이다. 다가오는 수능 시험 등을 대비해 방심하지 말고 교내에서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4주간 수능 대비 코로나19 대응 학교 방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 보건담당과 급식담당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수능 시험 전까지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학교와 급식인원이 많은 학교, 수능시험 지정학교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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