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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경산시,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2021년 평생교육협의회 열어 정책 자문

기사입력 2021-10-26 오후 2:23:04

▲ 지난 22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경산시 평생교육협의회 회의가 열렸다.




경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평생교육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어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최영조 시장을 의장을 맡는 가운데 관내 평생교육기관장, 단체장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평생교육진흥 계획 수립과 평생학습에 관한 사항을 협의·제안·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경산시 평생학습 주요 사업과 2021년 평생학습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김정렬 부의장(대구대학교 교수)지역의 자산인 각 대학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로 경쟁을 유발해야 한다. 중장기 학기제 프로그램 설계 모델 개발 운영, 야외학습장에서의 읍면동 학습관 레벨 업 등 평생학습 추진 방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오홍석 위원(경상북도 인재평생교육진흥원)국가정책과 연계된 사업 발굴 요청,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 등을 고민해야 한다. , 2022년도 경산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메뉴얼처럼 사용할 수 있는 용역이 되도록 경산시 관계자가 컨트롤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은 개인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평생 교육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경산시가 스스로 힘을 기르고 키우는, 경쟁력을 갖춘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리며 위원님들께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경산시 평생학습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관내 평생학습 기관·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평생학습관 유튜브 개설과 ZOOM 교육 등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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