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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8 오전 8:37:00

‘학교밖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마무리
경북도, 12월 10일까지 이의신청 및 유예기간 운영

기사입력 2021-11-24 오후 1:25:05






경상북도는 23일 학교 밖 청소년 1,666명에게 1인당 30만원의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경북도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도내 시·군을 통해 지난달 6일부터 29일까지 지원금 신청을 받고 경북도교육청의 교육회복 학습지원 대상자와의 중복지원 여부를 확인해 지급대상을 결정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지난 9월 경북도교육청에서 유치원 및 초··고 재학생에게 교육회복 학습지원금(30만원)을 지원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느낄 수 있는 차별과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예비비 5억원을 긴급 지원한 것이다.

 

경북도는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이의 신청 및 유예기간을 운영해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청기회를 놓친 대상자에게 추가 지원신청 기회를 주기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재난지원금 지원을 통해 그간 센터에 등록하지 않았던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공적인 학업복귀 및 사회진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내 15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두고 있다.

 

센터는 학업복귀 및 자립동기 강화 프로그램, 직업체험 및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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