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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선거철이 시작됐다!!
부재자 신고 실시, 다음달 13.14일 투표
기사입력 2007-11-20 오전 8:29:03

제17대 대통령 선거 부재자 신고가 21~25일까지 실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제17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12월19일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권자는 21~25일까지 부재자신고를 한 후 전국 시·군·구청 또는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설치되어 있는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부재자신고 대상은 직업상 또는 개인적 사유 등을 불문하고 선거일에 투표하기 어려운 선거인이면 누구나 부재자 신고가 가능하다.
부재자신고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가까운 시·군·구청 또는 읍·면사무소와 주민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이용하거나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부재자투표 대상자 중 △법령에 따라 영내 또는 함정에 장기 기거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 부재자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 근무하는 자
△병원 또는 요양소에 장기 기거하는 자로서 거동할 수 없는 자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등은 소속기관장이나 통리반장의 확인을 받아 부재자신고를 하면 부재자 투표소에 나오지 않고 자택 등 거주지에서 거소투표를 할 수 있다.
한편 제17대 대통령 선거 부재자투표는 12월13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부재자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제공/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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