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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총기탈취 사건 탈취품 전량 발견
군경합동수사본부, 편지봉투 및 편지지 정밀 감식

기사입력 2007-12-12 오후 12:48:42

군경합동수사본부는 지난 6일 강화군에서 발생한 총기탈취사건에 대한 수사 진행사항을 발표했다.

 

▲ CCTV 에 찍힌 용의자 사진

 

 

수사본부는 11일 오후 5시경 부산 연제구 연산7동 우편취급소 앞 우체통에서 우편배달원에 의해 ‘경찰서에 보내주세요. 총기탈취범입니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발견하고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 부근에 탈취한 총기를 버렸다는 내용을 확인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특공대 등 7개 중대 1,000여명을 동원하여 11일 오후 10시부터 수색을 시작하여 12일 오전 8시 40분경 백양사 휴게소 200미터 부근 박산교 아래 수로 내에서 K-2 소총 1정, 수류탄 1개, 실탄 75발(탄창 5개), 유탄 6발, 핸드폰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군경합동수사본부는 이로서 탈취당한 피해품은 전부 회수하였다고 밝히고, 현재 편지봉투 및 편지지는 정밀 감식 중이며, 편지 발견장소 및 총기 발견장소 부근에 대한 정밀 탐문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김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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