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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연하장 NO, 부담없는 ‘문자’ 가 좋다!
2,30대 2명 중 1명…문자메시지로 감사인사

기사입력 2007-12-30 오후 1:36:01

연하장이나 크리스마스 카드에 한해동안 고마웠던 이들에게 마음을 전했던 때가 언제였는지 까마득한 요즘이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메일과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의 통신수단에 더 익숙하기 때문이다.

 

연말연시 감사인사를 계획하는 2,30대 성인남녀 2명 중 1명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마음을 전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연말연시 안부 및 감사인사를 전할 계획이 있는 2,30대 성인남녀 935명을 대상으로 ‘감사 인사 전달 방법’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문자메시지’를 택한 응답자가 49%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전화통화’ (35.7%)와 ‘이메일’(23.2%), ‘직접 만나서’(21.2%), ‘블로그, 미니홈피 방문’(14.9%)가 뒤를 이었고 ‘카드’는 14.8%로 가장 적었다.

 

이처럼 크리스마스 카드나 연하장을 문자나 이메일 등으로 대신하는 요즘 트렌드에 대해서는 78.4%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42.4%가 ‘서로에게 부담이 없어서’를 택했다. 이 밖에 ‘편리하기 때문에’(28.1%),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8.3%), ‘경제적으로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6.3%), ‘형태, 디자인 등 선택의 폭이 넓어서’(5.7%) 등의 답변이 있었다.

 

한편 감사인사를 전하는 이유로는 31.9%가 ‘평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못해서’라고 답했다. 이 외에 ‘인맥을 형성, 관리하기 위해서’(25.7%), ‘진심으로 고마워서’(20.1%), ‘그냥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8.5%) 등의 의견이 있었다. (제공/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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