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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합창단 중산지음악회 ‘소소한 행복’
31일 저녁에는 시립교향악단이 '남매지음악회'를 연다
기사입력 2024-05-23 오전 11:20:50

▲경산시립합창단의 중산지음악회 공연 모습
경산시립합창단(지휘 김동혁)이 22일 저녁 중산지 야외공연장에서 ‘중산지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김동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Why we sing’과 ‘O danny boy’ 2곡의 외국곡으로 시작했다. 이후 ‘제비처럼’, ‘봄바람 난 년들’로 봄 저녁의 정취를 북돋웠다. 이후 테너 문준형의 ‘Sway’ 독창, 경산시어머니합창단의 합창, 초청연주 공연이 이어졌다.
피날레로 ‘어쩌다 마주친 그대’ ‘바램’ ‘막걸리 한잔’ 등 관객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 공연 피날레
공연장을 찾은 한 시민은 “경산에 살면서 이런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어 참 좋다.”며 “이런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오는 31일 목요일 저녁 7시에는 경산시립교향악단이 남매지 야외공연장에서 ‘남매지음악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한다. 6월 13일 저녁 7시 30분에는 경산시립합창단이 천마아트센터에서 제3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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