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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 문화·관광 컨트롤타워 “닻 올렸다!”
각계각층 시민들과 함께한 경산문화관광재단 출범식

기사입력 2025-03-05 오후 4:00:44

▲ 5일 오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산문화관광재단 출범식이 열렸다.(사진=재단 비전 선포식에서 지역 단체장들)




지역 문화관광 정책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경산문화관광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5일 오후 1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현일 시장(이사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한명진 한국예총 경산지회장,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민 등 700여명이 함께 했다.

 

▲ 경산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 

 

 

출범식은 중방농악보존회의 길놀이와 지역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현판식과 오프닝 공연,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재단 비전 선포식을 통해 일상이 즐거운 문화 매력 도시 경산이란 비전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재단 소속인 경산시립예술단의 특별공연, 가수 초청공연이 이어졌다.

 

▲ 기념사를 하고 있는 조현일 경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시장)

 

 

재단 이사장인 조현일 시장은 경산은 자타가 공인하는 살기 좋은 도시이지만 대구시와 위성도시로서 주변문화라는 한계와 함께 문화예술의 발전이 좀 지연된 측면이 있다.”라며,

 

재단 출범을 시작으로 K-컬처의 발상지로서의 문화적 위상을 찾아가고 특색있는 고유문화를 꽃피우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관광사업을 펼쳐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화관광재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 문화를 만들과 경산 관광의 새 창을 여는 플랫폼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 확정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절을 하고 있는 조 시장 

 

 

조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 앞서 최근 확정된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큰절을 했다.

 

안문길 시의회 의장은 재단 출범으로 지역의 풍부한 역사적, 문화적 자산의 더욱 다양한 활용처를 모색하고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경산에 관심을 가지고 찾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재단 현판식 

 

 

경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 및 관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문화관광 정책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경산시 출연기관이다.

 

경산시는 지난 20232월부터 1년 동안 재단 설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진행했고 20245경산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재단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 경산문화관광재단 출범식에 참석한 지역 단체장과 시민들 

 

 

지난해 9월에는 창립총회를 열어 최상룡 대표이사를 선임했고 이후 정관, 조직 및 직원 정수 등을 제정하고 111일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

 

현재 재단은 경산시민회관에 사무실을 두고, 경산의 특색을 반영한 대표축제 개발 및 축제 추진, 관광콘텐츠 개발 및 기반 조성, 문화예술공연 및 예술인 지원 등 업무를 시작했다.

 

 

[Photo News]

 

▲ 경산문화재단 출범식이 열린 경산시민회관 대강당 
 
▲ 안문길 시의회 의장의 축사 
 
▲ 경산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 
 
▲ 경산시립교향악단의 특별공연 
 
▲ 경산시립극단의 비전 선포 꽁트 
 
▲ 지역 하모니카 동아리의 축하무대 
 
▲ 지역 통기타 동아리의 공연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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