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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 경산에서 ‘공감 토론회’
중산초 신설, 학생 안전 등 다양한 교육 현안 논의
기사입력 2025-12-10 오전 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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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경산학생교육지원관에서 임종식 교육감과 경산 지역 교육 가족이 함게하는 공감 토론회가 열렸다.
임종식 교육감은 9일 경산학생교육지원관에서 ‘공감 토론회’를 열어 지역 교육가족들과 경북교육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조현일 시장, 박채아·차주식 의원, 지역 교육계 원로, 학부모 단체 등 220여명이 함께 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교복합시설 2개소 건립, (가칭)중산초 신설 추진, 교육발전특구 운영 등 경산 지역 교육 현안을 설명했다.
이날 ‘이슈톡’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교직원이 영상 질의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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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는 임종식 교육감
용성중 학생은 ‘교육감의 성장 경험과 진로 형성 과정‘을, 학부모 대표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 지원 방안‘을 물었고, 교직원 대표는 ’경북에서 실습하는 예비 교사들이 체감하는 교육의 강점‘에 대해 물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중산초 신설과 학생 안전,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등 학교 현장과 지역 사회의 다양한 요구가 폭넓게 논의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산은 교육발전특구와 미래형 교육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도시이며, 오늘 들려주신 한마디 한마디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자산이자 경산교육의 내일을 여는 힘.”이라며,
“아이들이 질문하고, 마음을 돌보고, 스스로 꿈을 만들어가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현장과 함께 꾸준히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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