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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예술단, 신임 지휘자·예술감독 선임
합창단 우성규, 교향악단 정헌, 시립극단 정철원
기사입력 2026-01-13 오전 9:16:10
경산시는 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새 지휘자 및 예술감독을 선임했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시립합창단 지휘자에 우성규 씨, 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정헌 씨, 시립극단 예술감독에 정철원 씨를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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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합창단 우성규 지휘자는 미국 Oklahoma City University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 석사를,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연주학박사(합창지휘)를 취득했으며, 공공 합창단 지휘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조직 운영의 균형을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경산시립합창단 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단체 운영과 연주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광주대학교 동 대학원에서 연주학 박사(합창 지휘)를 취득했으며, 공공 합창단 지휘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조직 운영의 균형을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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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교향악단 정헌 지휘자는 목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재직하며 정기·기획 공연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2년간 울산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를 맡아 오케스트라 운영 경험을 쌓았다.
그라츠 국립음악예술대학교에서 관현악 지휘과 석사를 취득한 그는 안정적인 공연 운영과 음악적 완성도를 겸비한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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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극단 정철원 예술감독은 (사)한울림 대표로 활동하며 지역 연극 현장에서 활동해 왔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시립극단 예술감독을 맡아 극단 운영 경험을 쌓았다.
현재 대구연극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문화예술 행정과 창작 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연극인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 제작과 단체 운영을 아우르는 예술감독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공개모집을 통해 각 장르별 전문성을 갖춘 예술인을 선임함으로써 경산시립예술단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경산을 대표하는 공공예술단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각 예술단의 장르별 특성과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예술 전문성, 지휘·연출 역량, 단체 운영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해 이들을 최종 선정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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