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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자립·직업역량 강화’
경산시-경산 롤링핀-지원센, 협력 MOU 체결
기사입력 2026-08-27 오전 1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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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산 롤링핀이 지역 청소년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허주)는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미숙), 경산 롤링핀(대표 김효민)과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직업 체험과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직장체험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지원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경산 롤링핀(대표 김효민)은 지난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직장체험장에 참여하며 현장 실무교육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지난해 직장 체험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2명이 바리스타로 채용된 바 있다.
허주 센터장은 “본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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