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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근로시간 OECD 중 1위
연평균 근로시간 1위, 삶의 질은 최하위
기사입력 2008-04-13 오후 12: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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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연평균 근로시간 (출처 : 기획재정부) |
우리나라의 연평균 근로시간이 2005년에 이어 2006년에도 OECD 회원국 중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08년 OECD 통계연보’에 따르면, 2006년 우리나라의 연평균 근로시간이 OECD 평균 1천777시간보다 580시간 웃도는 2천357시간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삶의 질에 있어서는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2004년 1인당 총 보건지출이 1천149달러로 OECD 국가 가운데 26위였으며, 1인당 공공 보건지출(591달러) 역시 26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체 문화여가 지출비중이 2005년 기준 4.5%로 27위를 기록하는데 그쳤으나 자동차 사고는 백만대 당 518건으로 2위에 올랐다.
또 민간 교육비 지출(2004년)이 GDP의 2.8%로 2003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2006년 소비자물가 지수가 120.5로 OECD 국가 중 9번째로 물가가 높은 나라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거시경제(2006년 기준)에 있어서 1인당 GDP(2.3만달러)가 23위, 1인당 GNI(2.3만달러) 21위, 경제성장률(5.0%) 7위 등으로 대다수 지표가 2005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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