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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전용 영문홈페이지 오픈
이충무공 업적 세계인이 바로 본다.
기사입력 2008-04-14 오전 10:12:23
경남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공동.....이순신 장군 세계화
경남도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The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2008년『이순신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순신 장군 전용 영문홈페이지를 오픈 했다.

▲ 경남 통영 충렬사에 모셔진 이순신 장군 영정
이것은 온라인 백과사전과 해외교과서, 유명 웹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해외 70여곳의 유명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순신장군의 업적을 비하하고, 이순신 장군의 이름, 임진왜란 기간과 거북선의 개발 시기 등을 잘못 표기하는 등 왜곡이 심각한데 따른 것이다.
무엇보다 세계 4대 해전과 관련, 해외 웹사이트에서 넬슨의 트라팔가 해전을 검색하면 39만7천여건이 나오고, 칼레해전은 29만 6천건, 살라미스 해전은 8만3천여건이 검색되지만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은 1천370건에 불과한 것이 현 실태이다.

▲ 지난4일 사이버 민간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대표와 회원들은 통영을 방문 제승당과 충렬사, 향토 역사관 등을 차례로 방문, 이순신 장군과 한산대첩 관련 역사 자료를 수집했다.
반크와 경남도는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을 바로 알리기 위해 왜곡된 내용과 이를 바로잡는 올바른 사실을 전달하는 내용을 소개하고, 또한 국내외 사이트에 "Yi sunshin, Yi sun-sin, l sunsin, Visunshin, Lee sunsin.."등 혼란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영문표기를˝Yi Sun-sin˝으로 전세계에 알려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순신 장군 전용 영문홈페이지에는 그들에게 친근한 세계 3대 해전과 더불어 한산대첩을 세계4대 해전으로 자세히 소개하고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의 객관적 사실을 홈페이지에 수록했다.
(제공/통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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