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전북 순창군 '국사봉 철쭉 구경오세요'
오는 3일부터 제8회 국사봉 철쭉제 개최

기사입력 2008-05-02 오전 8:57:29



-오는 3일 제8회 국사봉 철쭉제, 수백년 이어온 야생 산철쭉 1.7km에 걸쳐 장관연출-

 

연분홍 야생 산철쭉이 1.7km에 걸쳐 군락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는 ‘제8회 국사봉 철쭉제’가 오는 3일 순창군 쌍치면 해발 655m 국사봉 자락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국사봉 철쭉은 국내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100~200여년 이상된 순수 토종 야생 산철쭉으로 나무크기가 작은 것은 2m, 큰 것은 5m에 이른다.

 

치면 종암리 터실마을 주차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쌍치면 지역발전번영회(회장 설동일)가 주최하고 순창군, 쌍치면 청년회, 쌍치면 기관,사회단체, 재경쌍치면향우회가 후원한다.

 

식전행사로는 흙사랑 풍물패의 풍물놀이가 신명나게 펼쳐지며, 산신제와 기념식에 이어 국사봉 등반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도 마련돼 있다.

 

순창의 대표적 특산품인 복분자의 주산지이기도 쌍치면 국사봉은 정읍시 산내면과 쌍치면의 경계를 이루는 명산으로 자연환경과 기후조건이 철쭉의 번식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치면 국사봉에서 철쭉제 행사가 매년 열리면서 이제는 5월이 되면 사진작가와 등산동호인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쌍치면 관계자는 올해는 여느해보다 철쭉 꽃이 만발하고 선명한 연분홍 빛깔을 선보이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국사봉 철쭉도 구경하고 등산도 하며 주변 볼거리도 구경하는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쌍치면지역발전번영회는 전봉준장군 피체지, 영광정 보존된 문화재와 최상의 특산품인 복분자를 연계해 ‘국사봉 철쭉제’가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거듭날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제공/남원순창인터넷뉴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산인터넷뉴스(cityhall0501@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