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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회동
친박인사 복당 '반대는 하지 않지만 당이 결정해야'
기사입력 2008-05-11 오후 12:38:14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회동에 대해 박 전 대표는 10일 오후 이 대통령과 가진 청와대 오찬회동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동 내용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친박 복당 문제에 대해 “이 대통령의 개인 생각은 복당에는 거부감이 없으나 당이 알아서 할 문제다. 복당 문제에 대해 전당대회 전에 당에서 결정을 내리도록 권고 하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표는 “이 대통령과 저와 조금 생각이 다른 것 같다.”고 하여 서로 간 다른 온도차만 확인하였다. 이날 회동은 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이던 지난 1월23일 이후 108일만이고, 이 대통령 취임 후에는 처음이었다. (제공/김천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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