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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 비례대표 8월 초 복당
국회 원 구성 7월 말 끝내기 위해 물밑접촉 중
기사입력 2008-07-21 오후 12:13:08
친박 인사들의 한나라당 복당이 전원 이뤄진 가운데 재판이 진행중인 서청원 대표, 김노식.양정례 의원의 재판결과가 나오는 대로 비례대표 의원들의 복당여부가 8월 초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친박연대 관계자가 귀뜸했다.

특히, 서청원 대표와 정하균,송영선,양정례,정영희,김을동,김노식,노철래 의원 등 8명의 친박연대 소속 의원들이 한나라당 입당을 보류하고 있는 것은 현행법이 한나라당에 입당하면 친박연대가 이들을 제명하거나 친박연대 자체가 해산하지 않는 한 의원직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서청원 대표는 지난 1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를 갖고 "먼저 갈 사람은 먼저 보내고 법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법적인 문제를 해결한 뒤 복당 문제를 매듭짓는 것이 정상적이 수순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국회 원 구성이 7월 말 이전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민주당 조윤선 대변인은 19일 기자브리핑에서 "일부 부처 장관 자리가 공석으로 있어 국정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한나라당과 30일 이전에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인사청문회를 개최키로 의견 접근을 보았다"고 말했다. (국회/정차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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