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8:47:00

한나라당, 김정일 중병설로 들썩
11일 최고회의 최대 이슈로 야단법석

기사입력 2008-09-11 오후 2:59:44

한나라당은 11일 오전 9시 여의도 당사 6층 제1회의실에서 박희태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정책위의장, 대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회의를 개최했다.

 

 

 

박희태 대표는 "김정일 중병설로 나라 전체가 들썩였으나 특별한 보도자료와 증거가 없어 북한의 권력변동에 대해 계속 추적하고 당차원의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언젠가는 올 그날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 우리는 통일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최고위원 및 당직자들과 어제는 공군 부대를 위문했고, 오늘은 은평소방서를 위문할 계획을 밝히고 내일은 직접 송편을 만들어 파고다 공원에 가 추석의 기쁨을 함께 나눌 생각"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에 민주당과 추경에 대한 조정을 해보았으나 별 진전이 없어 오후에 다시 협상해야 하며 어떤 방법이든 오늘 중으로 추경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서민고통이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다.


홍 원내대표는 또 "지난번 원구성 협상 당시 합의문 작성까지 갔으나 무산된 것을 생각하면 추경안 처리 이전에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연대보증 서명이라도 받아야 마음을 놓을 것 같다"고 말하자 "박희태 대표가 정세균 대표가 그렇게 높은 사람인줄 몰랐다"고 꼬집었다. 

 

박순자 최고위원은 "추경안이 빨리 통과되어 서민들이 마음놓고 추석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큰일"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9일 국민관의 대화에서 물가를 정부 정책의 최고로 생각하고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 18대 국회 최대의 과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여야는 이날 오전 10시 638호실에서 예산결산특별 추경심사소위원회를 열었으나 추경안에 대한 여야의 입장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아 오후 2시 개최예정이던 본회의가 5시로 연기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국회/정차모 기자)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