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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데이' 를 아시나요?
우리 것이 가장 소중한 것...농업인의 날
기사입력 2008-11-11 오후 12:20:14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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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11월 11일을 빼빼로 데이라 칭하며 해마다 많은 빼빼로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컴퓨터 백신의 연구가인 안철수씨가 이날 젊은이들이 막대과자를 나눠먹는 모습을 보고 이왕이면 전통의 것이 좋겠다하여 2003년 직원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준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는 가래떡데이.
빼빼로 데이에 묻혀서 자칫 잊기 쉬운 농업인들의 노고와 마음을 농업인의 날인 11일 하루 만이라도 그들을 생각하고, 또한 쌀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이벤트 행사로 가래떡데이가 자리매김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된 가래떡데이.
가래떡을 나눠먹으면 무병장수하고 재산이 가래떡처럼 쭉쭉 불어난다고한다.
오늘 하루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빼빼로 대신 우리쌀로 만든 맛 좋은 가래떡을 선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경북/이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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