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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신종플루 감염 환자 대구서 첫 발생
캐나다 어학연수차 다녀온 20대 여성

기사입력 2009-05-06 오후 6:13:58

국내 처음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A형(신종 플루) 2차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보건복지부는 대구에서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20대 여성이 테스트 결과 의심환자로 분류됐다고 6일 밝혔다.

 

의심환자는 어학연수차 캐나다 밴쿠버를 다녀온 후 지난달 30일 감기 증세를 보여 다음날인 지난 1일 보건당국에 신고했으나 당시 캐나다가 신종플루 위험지역에 포함돼 있지 않아 테스트가 미뤄졌다.

 

하지만 지난 4일 캐나다가 위험지역으로 분류되면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테스트를 했고 의심환자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자택 격리 치료중이며, 대구시는 질병관리본부에 추가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영천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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