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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과실류 표준규격화 특별점검 실시
부적격품 출하 시 정부지원 배제 등 조치

기사입력 2009-07-28 오후 1:14:06

 

 

경산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최근 과실류 출하기를 맞아 중량미달 등 부적격품 출하를 막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농관원은 경산시, 농협경산시지부와 합동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 오는 9월까지 관내 공판장 및 집하장에 출하된 농산물 표준규격품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출하 과실류의 중량미달, 속박이, 결점과, 품위 및 포장재 표시사항 등을 중점으로 하며 부적격품은 공판장 출하금지 등 시중유통을 사전 차단해 농산물의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점검 결과 부적격품으로 적발된 생산자 및 생산조직은 국고 보조금 포장재비 지원율을 삭감하는 등 엄중한 조치를 가할 계획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경산농관원에서는 산지 생산자 조직의 표준규격화를 유도하고 농산물의 품질향상 및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포장재비, 공선비 등 총사업비 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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