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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가수 ‘방운아’ 노래비 건립에 박차~
19일 방운아 학술 심포지엄...업적 재조명

기사입력 2010-02-20 오전 10:00:38

1950~60년대 활동했던 지역 출신의 가수 ‘방운하’의 노래비 건립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이 19일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방운아노래비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종철)가 주관한 이날 심포지엄은 향토 출신 대중가수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노래비 건립추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광우 (주)엔터쇼 대표이사가 ‘과거와의 소통-대중음악 아카이브에 대한 소고’, 이동순 영남대 교수가 ‘한국가요사 구간의 새로운 정리’란 주제로 학술발표를 진행했다.

 

박종철 위원장은 “앞으로 노래비 건립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경산시가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도시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산시 서상동 출신인 가수 방운하는 1950년 한국전쟁을 전후해 심신이 지친 국민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안겨주는 많은 노래를 발표했다.

 

대표곡 ‘마음의 천지’를 비롯해 ‘부산 행진곡’, ‘인생은 나그네’, ‘경상도 사나이’ 등 많은 노래가 있다.

 

시는 방운하의 노래비를 건립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올해 중 중방동 남매공원 예정 부지에 노래비를 세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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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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