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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조 전 시장, 출마 공식 선언!
“지역 갈등과 불신 해소하기 위해 출마한다!”
기사입력 2010-03-02 오후 4:02:28

▲ 6.2지방선거 경산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한 윤영조 전 경산시장
2일 윤영조 전 경산시장(66세, 백천동)이 오는 6·2지방선거 경산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전 시장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의 경산은 권위주의가 묵인되고 이기주의가 팽배하며, 많은 시민들이 갈등과 불신을 가지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시 시민들에게 봉사하겠다는 자세로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경산 출신인 윤 전 시장은 경산중·대구고·경북대·대구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3대 경산시 민선시장, 제3대 경북도교육위원회 의장, 2007년 대선 박근혜 후보 경산시 선거대책본부장, 제18대 총선 최경환 후보 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19일 경산시장 예비후보(한나라당) 등록을 마친 윤 전 시장은 최근 중방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각종 행사장에 참석하며 지역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윤영조 예비후보 출마의 변 전문>
“경산의 일자리 창출 119시장”
저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고향에서 6대를 지내오면서 애정과 사랑이 남다를 수밖에 없었으며, 이 자랑스러운 내 고향 경산을 정직함과 성실함으로 행복하게 사는 고장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또, 민선3기 경산시장으로써 경산시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을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성원과 지지에 끝까지 보답하지 못하여 늘 죄송함과 마음의 큰 빚을 지고 살아왔습니다.
지난 20세기 우리 경산시는 시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금호강의 기적을 이루어 냈고 민주화, 산업화, 교육화를 일궈냄으로써 지역공동체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경산시는 권위주의가 묵인되고 이기주의가 팽배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많은 시민들이 갈등과 불신을 가지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을 바라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시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자세로 경산시장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저는 마음의 빚을 갚는 채무자로 시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경산시의, 경산시민의 119지킴이가 되고픈 마음으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살기 좋은 경산 건설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일을 하겠습니다.
경산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고용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한 기업 활동이 자유로운 첨단벤처기업 도시건설,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학원연구 도시건설과 시민과 미래 주인공을 위한 편리하고 쾌적한 경산건설 그리고 경산의 갈등을 해소하고 수준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하는 복지 경산을 건설하겠습니다.
저 윤영조는 내 고향 경산과 경산시민을 사랑합니다. 경산시민 여러분의 관심어린 애정과 신뢰를 부탁드립니다.
2010년 3월 2일
경산시장 예비후보 윤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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