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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최경환 국회의원, 정해년 덕담

기사입력 2007-02-16 오후 3:13:14

▲ 최경환 국회의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역민 모두가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본래 설날은 조상 숭배와 효(孝)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먼저 간 조상신과 자손이 함께 하는 아주 신성한 시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도시생활과 산업사회라는 굴레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대에 와서 설날은 도시생활과 산업사회에서 오는 긴장감과 강박감에서 일시적으로나마 해방될 수 있는 즐거운 시기라는 의미도 함께 지니게 된 것입니다.


또한 개인적인 차원을 떠나서 국가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설날은 아주 의미 있는 날이다. 국민 대부분이 고향을 찾아 떠나고, 같은 날 아침 차례를 올리고, 어른들께 세배를 올립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같은 한국 사람이라는, 같은 한민족이라는 일체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볼 때도 설날이 가지는 의미, 즉 공동체의 결속을 강하게 한다는 점에서는 단순한 명절 이상의 기능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작게는 부모· 형제자매, 일가친척, 크게는 국민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설을 맞이하여 가내 주루 평안하시고, 만복이 가득하시기 기원합니다.


나아가 어려운 경제가 되살아나고, 자녀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고, 재래시장, 자영업이 활기가 넘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정해년 설날을 맞아 우리경산은 새로운 미래가 환하게 밝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구 25만 시대가 펼쳐진 지금 경산의 발전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지하철 연장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게 되고, 대구선 복선전철화 사업과 연계하여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하양-영대간 구간을 연결시키는 순환선 건설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산․학․기관 및 단체들이 연계된 교육문화의 메카로 발전시켜 세계적인 학원도시로 발전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정해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과 지역민은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역사에 기록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이 충만하시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시면서 즐거운 설 연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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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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