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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물놀이장 연장 운영’ 취소
물 부족 현실 감안...몰놀이장 4개소 17일까지 운영
기사입력 2026-08-12 오전 11: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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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물놀이장 2개소의 연장 운영을 취소했다.
경산시는 당초 폭염과 이용객 수요 등을 고려해 물놀이장 2개소(남매근린공원, 남천물놀이장)를 23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물 절약과 안정적인 용수 관리를 위해 연장 운영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4개소는 당초 운영계획에 따라 17일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물놀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 운영을 검토했으나,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연장 운영을 취소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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