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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서 도내 국학기공인 한마당축제
제23회 도지사기 국학기공대회 29일 시민회관에서 열려
기사입력 2026-08-28 오후 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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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장기 국학기공대회 모습
‘제23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가 오는 2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경상북도 국학기공협회가 주최하고 경산시 국학기공협회(회장 전영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동호인 500여명이 개인 및 단체전 우승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주최 측은 “이 대회는 승패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도내 동호인들이 서로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축제.”라고 소개했다.
한편, 국학기공은 우리 민족 고유의 심신단련법으로 주변 공원을 비롯한 학교, 경로시설, 직장 등 어느 곳에서나 나이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심신단련운동이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1980년부터 국민건강을 위해 국학기공을 보급해 왔다. 38년간 국민 심신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로 선정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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