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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고층건축물 특별소방대책
관내 75개 복합·고층건물, 특별소방검사·훈련
기사입력 2010-06-15 오후 1:57:34

경산소방서는 15일부터 내달 8일까지 24일간 관내 복합건축물 및 고층건축물에 대한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경산·청도 지역의 복합·고층건축물은 터널8, 고층4, 복합62, 호텔1 등 총 75개소로 터널의 경우 시설물의 구조적 취약성과 화재초기대응 및 자력대피가 곤란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이다.
이에 소방서는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기간을 정하고 특별소방검사 및 합동소방훈련으로 화재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추진 내용을 보면 ▲ 대형피해 우려대상의 ‘대형화재 취약시설 지정·관리’로 화재 등 유사시를 대비 매뉴얼, 소방활동자료 등을 정비하고, ▲ 피난·방화시설 주위 Safety -Area를 설정해 물건적치 금지, 노약자 및 초행자도 정상적인 피난수행이 가능하도록 피난동선의 단순화 및 단일화하며 ▲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건물내부 화재·주변 가연물 등 다양한 사태별 대응훈련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복합 및 고층건축물 등 특성에 맞는 소방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시설물의 구조적 취약성 극복을 위한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영업주 등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해 자율적인 방화관리체제 조기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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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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