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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지역 중소기업 ‘중국수출길 열리다’
경북TP, 지역강소기업 중국시장진출지원

기사입력 2010-07-29 오전 10:47:05

지역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진출 길이 쉬워졌다.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 중국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선정된 5개 지역 강소벤처기업과 28일 업무협약체결을 완료하고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지원을 본격 지원한다.

 

 

 

‘중소기업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은 북경경북기술서비스유한회사(BGT)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으로, 경북TP의 중국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성장잠재력이 있는 경북도내 중소기업에 상품수출 및 기술이전을 지원하여 양국 중소기업 간 교역을 활성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TP는 지난 6월부터 본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해 (주)팜텍21(천연물질을 이용한 과일·채소 신선도 유지제), (주)에타(태양추적시스템), 케이피(주)(알루미늄 멀티튜브 자동절단기), 성종(재활용폐타이어 사용 개질아스팔트), (주)정문(삼증삼포 기술/홍삼정골드, 홍삼액골드) 등 5개 지역강소벤처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지역강소벤처기업과 경북TP는 이날 협약을 통해 ▷ 기술홍보자료 제작 ▷ 중국 현지 기술/제품에 대한 시장조사 ▷중국 협력파트너 발굴 조사 ▷ 지원업체의 중국협력업체 상담지원 등 지역기업의 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 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체 대표는 “철저한 준비 없이 중국시장에 진출했다가 실패하는 기업을 여럿 보았다.”며 “경북테크노파크가 오랜 시간 지역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쌓은 Know-how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북TP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글로벌 마켓링크사업’을 통해 15개 지역강소벤처기업들을 선정, 중국기술이전 및 교역을 지원했으며, 올해 5월에도 한국섬유기계연구소(KOTMI)와 공동으로 ‘섬유기계 부품·소재기업 중국 기술협력파트너 발굴 지원 사업’에 2개 업체를 선정,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TP 장래웅 원장은 “2005년 중국에 해외사무소를 개소한 이래로 경북TP를 가교로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며 “기업지원 노하우와 국제적 협력 네트워킹이 강화된 만큼 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해 성공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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