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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면, 쓰레기 투기 ‘전문단속원’ 배치
투기현장에서 직접 불법행위 단속·계도
기사입력 2010-08-31 오전 11:01:29

▲ 압량면은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의 근절을 위해 클린압량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산시 압량면은 ‘쓰레기 불법 투기’를 줄이기 위해 단속인력을 배치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내 자활근로자들로 구성된 단속 인력들은 원룸건물 밀집지역 등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 현장에 고정 배치돼 불법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계도한다.
자활근로자들은 검은 봉투 등을 이용해 쓰레기를 불법 배출하는 주민들에게 분리배출과 종량제 봉투의 사용 등을 홍보하고 ‘클린압량 만들기’ 서명운동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압량면의 이번 단속은 이미 버려진 쓰레기를 뒤쫒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 투기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단속·홍보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압량면사무소 관계자는 “새로운 단속·홍보방식이 주민들에게 환경의식을 일깨워주길 기대하며 소기의 성과가 있을 시 차츰 적용지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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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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