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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철 산악사고 잇따라, 주의 요구
등산객 산행, 지형 숙지 등 안전수칙 준수해야
기사입력 2010-10-19 오후 3:44:14
경산소방서는 가을 등산철인 9~10월이 산악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 23분 께 청도군 운문면 운문산에서 김○○ 씨(남, 70세)가 벌에 쏘여 쓰러져 있다 청도119구조대에 구조됐으며, 같은 날 오후 3시 13분께에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산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하는 등 하루동안 청도지역에서 2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다.
경산소방서는 산행인구의 증가와 기상 급변 및 등산객들의 안전의식 소홀 등으로 인한 산악사고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 119긴급구조 위치표지판 정비, 산악사고 예방캠페인 등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긴급구조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에 오를 때 산길 및 지형 등에 관한 정보를 준비하고 산속에서는 일찍 어두워지는 것을 감안해 미리 하산해야 하며, 119신고 후 휴대전화 전원관리에 유의하면서 연락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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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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