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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소방서 ‘하트세이버’ 4명 배출
중앙119센터 진준호 대원 2년 연속 선정 ‘눈길’

기사입력 2011-03-02 오전 10:04:45

경산소방서 구급대원 4명이 구급현장에서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대원에게 수여되는 하트세이버로 선정됐다.

 

▲ 경북소방본부 하트세이브에 선정된 박주호, 손종환, 우대진, 진준호 대원(좌로부터)

 

 

이번에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대원은 하양119안전센터 소방장 박주호, 중앙119안전센터 소방사 진준호, 청도119안전센터 금천119지역대 소방장 손종환, 소방교 우대진 대원 등 4명.

 

이들은 지난해 4·5·12월 심정지 등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통해 살릴 공을 인정받아, 경북도 구급대책심의회로부터 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진준호 구급대원은 2009년에 이어 연속 2년간 하트세이버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소방서 관계자는“심장마비가 왔을 때 적절한 심폐소생술로 소생할 확률은 그렇지 않을 때보다 3배나 높아진다.”며,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 제도는 심정지 등으로 죽음 직전에 놓인 환자를 병원도착 전까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활동으로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과 민간인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고 배지(Badge)를 달아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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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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