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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병병원 ‘최첨단 CT 장비’ 도입
영상 화질 탁월해 다양한 질병 검사 가능
기사입력 2011-05-12 오후 2:32:03

▲ 세명병원이 도입한 최첨단 CT 장비
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이 지역에선 처음으로 최첨단 의료장비인 미국 GE사의 CT(전산화단층촬영) 장비를 도입했다.
세병병원이 새롭게 도입된 저선량 128Slice CT 장비의 가장 큰 특징은 인체의 모든 부위를 가장 좋은 영상 화질로 검사할 수 있다는 것. 특히, 기존 CT 대비 50% 이상의 방사선 피폭을 줄일 수 있는 장비로 잘 알려져 있다.
또, 기존의 CT 장비보다 32배 이상의 빠른 속도로 다양한 질병을 검사할 수 있고 기존의 장비보다 많은 질병을 찾아내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와 함께 모든 부위의 영상을 0.35mm 까지 구별할 수 있어 두부검사를 통한 뇌혈관 질환, 뇌종양, 흉부검사를 통한 폐암 및 흉부 대동맥류, 복부검사를 통한 간검사, 췌장, 신장, 대장 등을 정확하게 진단받을 수 있다.
심장 관상동맥 검사의 경우, 환자의 몸에 기구를 삽입하지 않고, 환자의 고통을 전혀 수반하지 않는 특징도 있다.
세명병원 관계자는 “멀리 대학병원까지 가지 않고도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최첨단 검사의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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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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