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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외국인 노동자 대상 ‘범죄예방교실’
경산경찰서, 진량산업단지 외국인 노동자 지원

기사입력 2011-07-18 오전 9:13:35

 

 

경산경찰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관련 범죄와 인권 침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17일 경산산업단지 내 외국인지원센터를 찾아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

 

이날 경찰은 한국의 주요법률, 범죄사례 및 예방법 등을 소개하고 중국인 유학생과 노동자들이 한국 생활 중 겪는 각종 인권침해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범죄예방교실에 참여한 키르키스탄인 노동자 사맛트 씨(26세)는 “오토바이를 면허 없이 그냥 몰고 다녔는데, 이런 것이 범죄가 되는 줄 몰랐다. 이번 범죄예방 교실을 통해 한국의 실정법과 범죄에 대한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산경찰서는 앞으로도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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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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